
전 미션에 이어서 두번째 해상미션입니다. 체감난이도는 쉬운편이며 풍속이 1800정도로 높아서 풍력발전소를 사용하기
좋습니다. 미션목표는 수송선을 맵 12시 부근의 해협위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면 됩니다.

일단 커맨더 주변으로 광맥 두 곳이 있고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두 곳이 더 있습니다. 섬 중앙에는 수증기가 나오는 곳이 하나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건설유닛을 생산하여 광맥을 전부 확보하고 초반러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니 일단 주변의 암석들을 리클레임 하면서
지열발전소를 건설합니다.

지열발전소가 완성되면 에너지에 여유가 생기는데 바로바로 메칼메이커를 늘려서 최대한 금속생산량을 늘립니다. 그리고 최대한 금속을 모우면서 적군의 러쉬를 막기 위해 약간의 슬래셔를 뽑아둡니다. 어느정도 금속 생산량이 증가하면 바로 테크2 로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이번 미션부터 테크2 건설유닛으로 핵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기 때문이죠. -ㅅ-)
핵발전소는 메탈을 5천이나 먹어치우는 대신 한번에 태양열 발전소 50개 분량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건물입니다.
공간이 부족한 섬이다보니 다량의 풍력발전소나 태양열발전소보다 핵발전소 소수와 대수의 메탈메이커로 자원생산을 옴겨가야합니다.

모든 생산유닛이 핵발전소를 건설하는 모습입니다. 저장중인 메탈과 에너지생산량을 넘어서지 않도록 알맞은 수준에서 건설유닛을 투입
합니다. 화면에는 없지만 좌측 바다위에서는 조선소를 건설하여 프리깃을 생산중입니다. 참고로 핵발전소가 완성되면 메탈메이커를
적어도 10개이상 건설하게 되므로 공간확보를 위해서 풍력발전소등을 리클레임 할 필요도 있습니다.

빨리 테크를 올리면 아마 핵발전소 건설을 하다보면 소수의 프리깃이 러쉬를 옵니다. 그리 위협적인 유닛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생산한
슬래셔나 아군의 프리깃을 이용하여 또는 퍼벌라이져를 이용하여 방어합시다. 간혹 적군의 구축함이 따라오기도 하니 주의하세요.
핵발전소가 건설 되었다면 바로 두번째 핵발전소를 건설하면서 메탈메이커를 커맨더를 이용하여 늘려줍니다.
적군은 공중유닛과 잠수함을 이용하여 조선소를 노리므로 방어에 신경쓰며 핵발전소를 계속 추가하여 줍니다.
두번째 핵발전소 건설이 완료된 시점입니다. 커맨더는 태양열발전소를 리클레임 하고 그 공간에 메탈메이커를 건설하는 중입니다.
좌측 조선소에서는 생산을 지속하는 동시에 해상건설유닛으로 조선소를 늘리거나 테크2 조선소를 건설합니다.
이번 미션의 경우 적의 공격은 별 위협이 되지 않지만 아군의 목표인 해협근처의 방어선이 두텁기 때문에 테크2 해상유닛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테크1으로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만 사거리 때문에 어느정도 물량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물량과 질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테크2를 선택한다면 필히 미사일쉽을 한두대 추가해 줍니다.

생산된 병력으로 정찰삼아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정도로는 택도 없더군요 -_-; 해협근처의 방어선 근처에서 전멸하였습니다.
적군의 방어선에는 어뢰발사기가 상당수 존재하므로 미사일쉽의 넓은 범위의 레이더가 없으면 어뢰공격에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입니다. 필히 미사일쉽을 생산하여 병력에 추가해 줍시다. 적군 유닛과 방어시설의 시야 밖에서 미사일쉽의 레이더
를 이용하여 선제공격을 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방어선을 무너트리는것이 가능합니다.

남은 적을 섬멸하기 위해 미사일쉽과 대동하여 러쉬중입니다. 미션이 끝낼 때까지 쉬지않고 꾸준히 핵발전소와 메탈메이커를 늘려준다면
필자보다 많은 메탈생산량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12시 해협 안쪽의 적군도 모조리 정리가 끝나면 밀 생산해둔 수송선을 데리고 옵니다.

수송선을 최대한 맵 위로 올리면 미션에 성공합니다. 굳이 커맨더를 태우지 않아도 되고 그냥 빈상태로 와도 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