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코스크입니다.
이번 화 부터는 미션 단위로 통합해서 나갈 생각입니다. 전에는 한 미션의 4~8화의 분량으로 나갔었죠.
스크롤 압박과 포스팅 시간은 확 늘어버렸지만,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한 번에 한 미션씩 올립니다.

이동 중

작전 지역에 오자마자 코어가 뭐라고 합니다.
슈프림 커맨더 특성상, 대화창이 가로로 나타나기 때문에 전부 메세지가 전송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코어]: 전사 에리스님, 전쟁의 화신님께서는 에리스님께서 비밀결사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점에 감사하고 계십니다. 이제 기지로 복귀해 쉬십시오.
아무래도 에리스의 대리로 온 모양

[에리스]: 기사, 지구연방의 병략이 또 다른 공격을 위해 집결하고 있습니다.
방어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거의 다 죽어가는 에리스.

[코어]: 어서 기지를 수리하고 재건하십시오. 방어선을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구축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에리스는 전장 구역을 벗어납니다.

일단 대공포 3개를 짓고

매스도 먹습니다.

발전소를 지읍시다.
멋있게

[코어]: 센서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지구연방이 현재 위치로 강력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몇 분 밖에는 여유가 없습니다.
서둘러서 방어태세를 갖춰야 합니다.

엔지니어
테크 1 엔지니어를 업그레이드한 유닛으로 좀 더 복잡한 건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테크 2 육군기지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ACU를 도와 힘써줄 엔지니어를 생산합니다.

[코어]: 공중 유닛 몇 대가 접근 중입니다.
오블리비언 거점 방어
장착되어 있는 오블리비언 포와 동일한 명칭을 사용하는 오블리비언은 강력한 무장을 갖춘 방어탑입니다.
이언의 오블리비언 포는 발사 속도가 느리지만 지역 데미지 효과를 지닌 강력한 무기입니다.
방어탑을 짓는 도중, 공중 유닛이 접근한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초반엔 그렇게 위협적인것 같지 않습니다.
대공 능력을 가진 유닛으로 잘 견제합시다.

적당한 대공포는 적 공중 유닛을 녹입니다.

펑

해군 유닛을 갖춰두는것이 좋습니다.
이 맵에서 저는 딱히 지상 유닛을 자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호버 기능이 달린 유닛은 쓸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스를 마저 먹습니다.

대공 고사포
이언은 일반적인 고사포 대신 측면 AA 피즈 발사대를 사용합니다.
이 장치는 적에게 양자 수준에서 피해를 입혀 산산 조각나도록 하는 "방울"을 생성합니다.
대공 고사포는 대충 서쪽 방향에 건설합니다.
대부분 남서쪽에서 오는데, 가끔 북서쪽에서도 날아오기도 합니다.

[코어]: 시간이 없습니다. 지구연방의 공격이 곧 시작될 것입니다.
주로 해상 유닛과 대공탑이 유용하게 막습니다.

그리고 날아오는 적 갈매기들

발전소
발전소는 테크 2 발전소로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상당히 높습니다.
테크 2 발전소의 바로 옆에 다른 건물을 건설하면 인접한 건물의 운용 효율이 증가합니다.
테크 2 발전소도 건설합시다.

[코어]: 지구연방이 곧 나타날 것입니다.
이미 나타났거든요

테크 2 엔지니어링 장비 LCH
ACU의 건설 능력을 확장하려는 사령관은 일반적으로 본 업그레이드를 설치합니다.
이것을 설치하면 ACU의 건설 속도가 빨라집니다.
잉여 자원으로 ACU 테크를 타도 상관 없습니다.

[토스]: 지구연방이 접근하고 있다네.
알겠다네.

[아놀드]: 이제 네놈들이 인류에게 저지른 범죄의 대가를 치를 시간이다!
이번 미션의 적은 아놀드군요. 벌써 몇번째 출연인지.. UEF 미션에서 곤란할때 나오던 녀석.

[아놀드]: 네놈은 절대 마타르를 점령할 수 없다.
작전 지역이 마타르인걸 보니, UEF 미션3에 나온 그 지역입니다.
http://blog.naver.com/lekosk2001/50025665728

공군 유닛은 계속 오지만

계속 나가떨어집니다.

번쩍번쩍한 업그레이드

꽤 크게 몰려옵니다.

제겐 공중유닛이 없기 때문에 폭격기만 먼저 처리하면 쉬운듯

오자마자 바로 막았습니다.

공중 유닛은 이렇게 북서쪽이나 서쪽방향에서도 옵니다.

많이 옵니다.

실수로 저곳은 대공 체제를 갖추지 않았는데..;;

앗뜨거

왔습니다.

앗뜨거 (2)
일단 제일 눈에 보이는게 매스 펌프 뿐인것 같군요.

[코어]: 첫 번째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정보에 따르면 지구연방 사령관은
다음 공격에 지상 유닛을 사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수륙양용이 아니고서야 수송기로 날아올텐데, 대공 방어를 더 철저히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놀드]: 이언이 살 날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연방이 승리할 것이다.
허세력이 상승한 아놀드

에너지 저장고
에너지 저장고는 사령관이 보유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 용량을 늘려 줍니다.
발전소 근처에 건설하면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발전소가 많아서 에너지가 넘칩니다.

거점 방어 포탑도 만일을 대비해 건설합니다.

지상 유닛이 주로 공격오는 경로는 북서쪽입니다. 이쪽의 방어를 더욱 강화 합시다.

승리의 방어탑

불쌍하기만 한 상륙군

스플래쉬 데미지 덕분에 도망가는 메크 머린을 잡습니다.

서쪽을 좀 더 강화합시다.

물론 지상 유닛만 오는것은 아닙니다.
적 공중 유닛도 오기 때문에 대공 유닛은 유지시켜야 합니다.

[코어]: 두 번째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센서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지구연방 사령관은
해군 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상 공격에 대비하십시오.
적 해군 유닛은 남동쪽에서 남서쪽으로 몰려 옵니다.

어뢰 발사대
테크 1 어뢰 발사대의 방어력을 강화한 테크 2 다중 크로노 어뢰 발사대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 시작했으니, 아직 어디서 공격이 올지 몰라서, 섬 곳곳에 설치하려고 합니다.

[아놀드]: 손을 쓸 때가 되었군.
난 아직 안됬지 말입니다.

무지막지하게 몰려오는 적 유닛

대공탑으로 잘 막아냅니다.

수가 꽤 많아서 섬 내부까지 올 때도 있지만

어지간해서는 그리 오래 살지 못합니다.

이렇게 많아보이는 적 해상유닛도

직접 가서 보면

허세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상유닛은 레이더 교란이 꽤 나옵니다.

[아놀드]: 지구연방은 절대 이언에게 항복하지 않는다.
항복을 않아면 죽는게 전쟁입니다. 고로 죽고싶다는 말

시간이 흘러갈수록 적이 공격해 오는 규모가 많아집니다.

일단 폭격기부터 처리


딱히 할 말은 없고 그냥 방어샷

[코어]: 지구연방의 공격을 저지했습니다.
화신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신다면 무척 기뻐하실 것입니다.
방어를 했으면 공격도 하는게 진리

[아놀드]: 놀랍군. 겁쟁인 줄로만 알았더니 다시 봐야겠어.
쫄은 아놀드

[코어]: 이제 우리가 반격을 가할 차례입니다.
지구연방 사령관이 주 목표입니다. 아군 기지 주변에 있는 3개 섬에 지구연방의 기지가 있습니다.
사령관은 그 중 한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를 찾아서 제거하십시오.
이제 일방적으로 공격을 가하면 됩니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육군 기지, 해군 기지, 공군 기지입니다.

미라지 초계기
이언의 단순미학을 간직하고 있는 미라지는 단 한가지 목적을 위해 제작된 유닛으로
고급 광학 센서 장비와 함께 유도 성능이 좋은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찰기부터 생산해 보렵니다.

[코어]: 남동쪽 섬에서 그가 발견되었습니다. 공격을 감행하십시오.
정찰기로 수색해보려 했는데, 그냥 알려주는군요.

뭐 그렇다니깐 잠수함으로 일단 해상을 장악합시다.

엑소더스급 구축함
직접 화력 지원과 대잠용으로 설계된 엑소더스는
오블리비언 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잠, 어뢰 요격 무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테크 2 구축함 생산이 가능합니다.

가엾게도 물놀이중인 ACU

어뢰와 신나게 놀고있습니다.

[코어]: 지구연방 사령관이 소형 양자 공간이동 업그레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탐색 중입니다.
비겁하고 치사하게 터지기 일보 직전에 날랐습니다.

어느덧 불어나버린 적의 해군들

구축함은 무섭기 때문에 빨리빨리 처리합시다.

전투정과 건쉽의 한판승부

[코어]: 지구연방 사령관이 북쪽 섬으로 공간 이동했습니다.
육군 기지에 숨어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마저 남은 해군 기지는 터칩시다.

[코어]: 지구연방 해군 기지가 파괴되었습니다.
이제 해상은 안전합니다. 그렇다고 잠수함 생산을 끊으라는건 아닙니다.

아직도 몰려오는 지상유닛

이렇게 상륙 위치에 대공 유닛을 배치합시다.

[코어]: 기사님, 화신께서는 지구연방 사령관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본인이 원하는게 아닌, 막슨이 원하는 사항

[아놀드]: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 네놈이 패배할 것이다.
이번 미션의 끝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예상과 다르게 공군 기지를 먼저 공격하겠습니다.

딱히 대잠 체제가 없기때문에 손쉽게 물리칩니다.






간간히 적의 상륙군을 맞이합시다.

[코어]: 공군 기지를 파괴했습니다.
잇힝 /ㅇㅅㅇ/~~

바로 육군 기지를 칩시다. 어뢰 발사대만 제거하면 역시 무리없이 진행됩니다.

긴 사정거리 덕분에 적은 손도 못쓰고 죽습니다.

도망가는 메크머린

아놀드가 또 다시 모습을 보입니다.

신나게 맞고 있지만 딱히 무슨 짓을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도 미끼인듯

[코어]: 지구연방 사령관이 이 지역에서 도망쳤습니다! 추격해서 제거하십시오!
요새 미션에서는 이렇게 도망치는 사령관이 많이 보입니다.

[코어]: 기사님, 지구연방 사령관이 자신의 주 기지로 도주했습니다.
추격해서 그를 제거하십시오.
지금까지의 ACU 낚시는 끝났고, 이제 진짜베기로 ACU 테러에 갑니다.

[코어]: 기사님, 육군 기지는 더 이상 아무런 위협도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 기지까지 완벽하게 청소했습니다.

이제 이 지역이 드러나고, 일단 정찰부터 합시다.

해군 기지도 있고

기지가 많습니다.

그렇게 위협적인것 같지는 않지만, 어뢰 발사대를 주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무튼 정찰 끝

잠수함으로 일단 먼저 공격에 들어갑니다.

위협적이었던 적의 테크 2 어뢰 발사대

그리곤 본격적으로 공격에 감행합니다.


대공 유닛이 갑자기 부족해지고, 서둘러서 전투정을 투입시킵니다.

[토스]: 기사여, 조화가 자네와 함께하기를. 방해해서 미안하네만
공주님께서 자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네. 이건 정말 중대한 사안일세.
공주님 말씀은 다 중요하죠.

아놀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주]: 안녕하십니까, 기사. 서로 정식으로 인사를 할 기회가 없었어요.
하지만 이 말은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지구연방 사령관의 이름은 재커리 아놀드입니다.
그는 우리 미래의 열쇠를 쥐고 있죠. 그를 패배시키면 우리에게 투항할 것입니다.
그가 투항하면 죽이지 말고 제게 데려 오십시오. 당신을 믿고 있겠습니다.
UEF 미션 3에서도 그렇듯이, 아놀드가 이언군에 들어오는건 정해진 시나리오.

그럼 이제 패배를 시켜줍시다.


[아놀드]: 아, 빌어먹을.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네놈이 내 로직 어레이를 태워버렸군. 이제 움직일 수가 없어... 제길... 절대 나를 산채로 데려갈 수는 없을 것이다...
곧 죽을 것 같은 놈이 이것저것 설명은 다 하는군요.

[공주]: 당신이 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놀드 사령관.
당신의 운명은 다른 곳에서 펼쳐져 있어요.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당신은 제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ACU가 폭발하지는 않았지만 하늘에서 반짝이는 빛이 내려오면서 공주님이 말하고 계십니다.

[아놀드]: 네... 이제 이해가 되는 군요...
고작 몇 마디 했을 뿐인데 이해했답니다.
세뇌가 아니고서야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 단 한가지 뿐입니다. 이언군의 가르침이 진리였다는 거죠.

[공주]: 제가 보았던 그대로 군요. 아놀드 사령관을 데리고 오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플레이어보다 아놀드를 더 챙기는듯

아무튼 끝

아직까지 이언은 블랙선에 대해 몰랐었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슈프림커맨더 [ SupremeCommander ] 에이온 미션 4 에서 봅시다.

zero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쓰신 일지들을 한미션식 묶어 보심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