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코스크입니다.
새학교 입학한지 대략 3주가 지나서야 올리게 되었는데,
적응하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적응기동안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하고 그냥 놀기만해서 -_-;
원래는 3주 전에 올리려고 했더니 네이버 포토뷰어엔 사진제한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당일날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3주동안 까맣게 잊은것 까진 아니고 주말을 틈타 올리려고 했는데 두번의 기회를 적응기에 모두 부엇죠.
지금까지는 비겁한 변명이였고, 갑시다.

[코어]: 사이브런의 동쪽 기지를 제거하셨습니다.
저번 화 진도를 새까맣게 잊어서 지금은 머리가 하얀 상태. 제거하셨답니다.
아 참, 그리고 네이버 포토 뷰어의 자동 변환 기능때문에 사진 크기가 작습니다.
그리고 간혹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 아무쪼록 사진의 화질은 높아졌지만 작아졌다는게 관건

일단 적이 많이 밀집된 포병대부터 제거하겠습니다.
보통은 점령하면 쓸만하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무식하게 터치겠습니다.

의외로 쉽게 잡히는 지상유닛들.

빠씽ㅋ

순조롭게 헤쳐나가고 이제 서쪽 기지로 공격을 갑시다.
제일 먼저 공격할 대상은 역시 어뢰 발사대로 정했습니다.

어, 순조롭게 가는듯

적 ACU가 시야에 포착되었습니다.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 !

[코어]: 제타 카니스는 이제 거의 저희 차지가 되었습니다, 기사님.
사이브런 사령관을 제거하십시오.
욜라게 쏘는 중입니다.

"아.. 엄마.. 별이 보여요.. 그것도 6개나.."

"어 엄마 갑자기 나 헤엄을 치고 싶어졌어"

자꾸 물속으로 들어가는 적 ACU

그리곤 ACU가 터졌습니다.

[레오파드11]: 움직여, 제기랄, 움직이란 말이다!
그렇게 사령관은 물리치긴 했습니다

근데 이놈 시키가 바다까지 몰고와서 자폭했습니다 나쁜 시키

비컨급 프리깃
비컨은 이언 해군의 주력입니다. 레이더 및 소나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군 전투 함대에 없어서는 안될 유닛입니다. 어뢰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습니다.
시부런 시키 폭팔 때문에 프리깃을 다시 뽑습니다.

잠깐 정줄놓고 있던 사이에 폭격기가 프리깃을 때립니다 ㅇㅇ;;

꽁무니 빠지게 도망가는 프리깃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여차저차 해서 폭격기가 대략 다 제거된듯
본진을 공격합시다.

어? 공격 끝났어?

모릅니다

초 구석에 남아있는 대공포탑 3형제

마지막 타겟

[코어]: 사이브런의 서쪽 요새가 무너졌습니다.
무너졌답니다. 딱히 할 말은 없는 모양

[코어]: 사이브런 사령관과 그의 병력들이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전쟁의 화신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저 솔직히 전쟁의 화신이란 칭호는 좀 유치해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코어]: 제타 카니스는 이제 우리의 차지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화를 빌미로 아주 그냥 행성을 잡아 먹는듯

전투 보고서
다음 미션도 오랜만에 잡는거라 플탐이 길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뭐든 오랜만에 잡으면 다 까먹기 마련인데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zero